김미려정성윤, 둘째 희귀병 고백 '유전적 콜라겐 부족...시력 마이너스'


김미려정성윤, 둘째 희귀병 고백 '유전적 콜라겐 부족...시력 마이너스'

김미려정성윤, 둘째 희귀병 고백 '유전적 콜라겐 부족...시력 마이너스'[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정성윤 개그맨 김미려 부부가 둘째 아이의 희귀병을 고백해 화제다.12일 방송된 KBS '살림하는 남자들2'에는 는 정성윤 김미려 부부가 새롭게 합류했다.이날 두 사람은 둘째 정이온 군을 데리고 병원으로 향했다. 정성윤은 "고도근시가 있다. 시력이 마이너스다. 반 년마다 병원에 가서 검사도 받고 치료도 받고 있다. 치료를 받을 때는 눈 안에 실핏줄이 다 터져서 온다. 그걸 보면 마음도 아프고 걱정도 된다"고 걱정했다.살림남 [KBS 캡처]진료를 받고 나온 김미려는 주..........

김미려정성윤, 둘째 희귀병 고백 '유전적 콜라겐 부족...시력 마이너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김미려정성윤, 둘째 희귀병 고백 '유전적 콜라겐 부족...시력 마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