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수룩한 수염의 임영웅·예술혼 불태운 영탁…그들의 슬기로운 집콕생활


덥수룩한 수염의 임영웅·예술혼 불태운 영탁…그들의 슬기로운 집콕생활

덥수룩한 수염의 임영웅·예술혼 불태운 영탁…그들의 슬기로운 집콕생활'뽕숭아학당' [ TV조선][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임영웅은 깎지 않은 덥수룩한 수염을 과시한다. 소파와 한 몸이 된 채 TV를 보다 잠이 드는가 하면 그동안 바빠서 하지 못했던 '신발 커스텀' 취미활동을 한다. 영탁은 곡 작업에 나선다. 멜로디 작곡, 가이드 녹음 등 프로듀싱 전반을 셀프캠에 담는다.건강하게 돌아온 '뽕숭아학당' 트롯맨들이 2주간의 자가 격리 생활을 고스란히 담은 '100% 리얼' 셀프캠을 최초로 공개한다.23일 방송되는 TV조선 '뽕숭아학당' 31회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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