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에서 피자 먹은 날


피자헛에서 피자 먹은 날

오늘은 점심으로 피자헛에서 피자를 주문해 먹었다.피자헛에서 오랜만에 피자를 먹는거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피자헛은 포장해 가면 40% 할인된 가격으로 피자를 맛 볼 수 있다. 피자가 나오자마자 가져와서 그런지 피자 박스가 빵빵하게 부풀어 오른 것을 보았다. 처음에는 피자를 들고 횡단보도를 뛰어서 피자 박스가 망가진 줄 알았는데,따끈따끈한 피자의 열기 때문에 종이 박스의 모양이 변한 것이었다.나는 피자를 먹을 때 꼭 핫소스를 뿌려 먹는데, 어떤 피자를 먹던지 핫소스가 없으면 피자가 맛있게 느껴지지 않는다. 또 피자와 더불어서 꼭 콜라도 마셔줘야한다. 피자를 먹고 답답해지면 콜라의 탄산이 소화를 잘 시켜주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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