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다녔던 서울네일샵/네일포시즌 정착 과정

여태까지 다녔던 서울네일샵네일포시즌 정착 과정네일샵 같은 경우는 대부분 꾸준히 다니는샵이 있길 마련이다. 매번 새로운 곳 찾기도 귀찮고자주 가던 곳이 익숙하고… 또 서울네일샵만 해도 길 건너면한 곳이 있을 정도로 많기 때문에 많고 많은 서울네일샵 중에서단골 네일샵 고르는 것도 일이라면 일이다.네일 시작한 건 작년 여름! 친구따라서 우연히 가봤는데케어 받고 나왔을 때 당시의 손톱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집 근처 서울네일샵 찾아서 반년정도 다닌 것 같다.코코네일이게 동네 네일샵에서 받은 첫 네일.지금 보면 딱히 화려한 디자인도 아니고색 조합도 되게 단조로운데 그 때는 그게 왜그렇게예뻐 보였는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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