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씨] 광고 문구, 최소한의 양심!


[블로그씨] 광고 문구, 최소한의 양심!

블러그씨가 물었다. 기억 남는 광고 문구가 있냐고. 정말 고민없이 딱! 떠 올랐다. 요즘도 승강장 안내판에 현시 되는지는 정확히는 모르겠다. 그 광고 문구는,최소한의 양심! 정당한 승차권 구입입니다. 코레일은 고객의 양심을 믿습니다. 무임승차 할려다가 이 문구를 본다면 승차권 구매욕이 막 불타오르지 않을까? 현재 한국철도는 무임승차자에 대해 운임요금의 30배를 부과하고 있다.서울~부산 KTX 일반석 기준,최대 179만 4천원 부과! 특히 최근에는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더욱 강력하게 무임승차를 예방 및 적발하고 있다. 그리고 승무원의 단말기에 좌석의 표시가 색깔별로 구분되어 있어 무임승차 확인이 쉽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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