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 블로그씨, 푸르른 나무와 함께 한 순간


[식목일] 블로그씨, 푸르른 나무와 함께 한 순간

블로그씨가 물었다. 푸르른 나무와 함께한 순간들 자랑해 할게 있냐고. 푸르른 나무는 나에겐 자랑할께 없다. 진짜 저장된 사진이 모두 일하는 사진이다ㅋㅋㅋ 일, 일, 일ㅋㅋㅋ와이프도 확연히 달라진다ㅋㅋㅋㅋㅋㅋ 누구세용? 작년 4. 5. 식목일에 부모님께서 심어주신 꼬맹이 감나무 오늘 딱 1년이 되었다. 정말 시간 빠르다. 꼬맹이도, 나무도 많이 자랐다. 꼬맹이도 신기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영~ 바보는 아니다. 다행이다.꼬맹이 나무다!할머니, 할아버지가 꼬맹이 줬어 부모님께서 잘 키워 주신 덕분에 꼬맹이에겐 좋은 추억들이 쌓여간다.나는 또 나무와 관련된 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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