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사가 인정한 마산역 돼지국밥! 푸짐하니 여기가 딱


기관사가 인정한 마산역 돼지국밥! 푸짐하니 여기가 딱

오늘은 회사 아주 친한 형님과 부전발, 순천행 1941열차와 순천발, 부전행 1942열차를 운행하는 날이다. 우리 승무 구간은 부전 < - > 마산! 친한 분과 열차 운행할 때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 운행 중에는 정차역에 잠깐 정차할 때 외에는 거의 잡담하지 않는다ㅋㅋㅋ 안전 최우선! 지적확인 환호응답 철저! 속도 확인! 진로 확인! 정차역 확인! 마산역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마산역 앞에 점심 먹으러 이동! 점심은 마산역 박가네 정식에서 뚝딱 해결 1941, 1942열차 운행 사업(한국철도공사 기관사의 근무는 사업이라고 칭한다)은 점심, 저녁을 마산에서 먹어야 한다. 1942열차 운행 전에 든든하게 돼지국밥 먹으러 가자 승조 형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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