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타작을 끝으로 올해 농사 마무리


벼타작을 끝으로 올해 농사 마무리

벼타작을 끝으로 올해 농사 마무리! 벌써 11월달이다. 시간이 정말 너무 잘간다. 농사도 올해의 끝을 향해 달려간다. 오늘은 부모님과 함께 벼타작을 할 계획이다. 아버지께서 췌장암이라는 큰 병마와 싸워 이겨내시고, 이렇게 다시 콤바인을 운전하고 계신 모습을 보니 너무나도 감격스럽다. 일은 정말 힘들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라면 모든 것이 즐겁다 콤바인으로 벼타작 완료! 깔끔하니 기분좋다. 이렇게 쌓아둔 쌀포대를 트랙터 추레라에 싣는다. 굉~~~~~장히 힘들다ㅋㅋㅋ 우리의 구세주! 작은자형ㅋㅋㅋ 작은자형이 도와 주셔서 너무 수월하게 작업했다. 올해 벼농사가 상당히 풍년이다ㅋㅋㅋ 수확량이 굉장히 좋다. 벼타작 후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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