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밀해주면 어떨까


가끔 밀해주면 어떨까

가끔 말해주면 어떨까 가끔 말해주면 어떨까 가끔 고맙다고 가끔 보고싶다고 가끔 그립다고 말해주면 안될까 보이지 않는 마음에 수백번 되새기며 가슴으로 말하면 무엇할까 혼자만이 그리는 하늘 그림으로 넓은 하늘을 가득히 채운들 무엇할까 가끔은 함께 볼 수 있도록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가끔 고맙다고 가끔 보고싶다고 가끔 그립다고 말해주면 안될까.... 이혜정 가끔 말해주면 어떨까 예전에 제 작은딸에게 그런말을 했어요 엄마도 니 마음 모른다고 엄마라도 다 아는거 아니라고 말을해야 한다고 아프다고 필요하다고 숨기는게 없어야한다고 그 이후 두딸들 이야기가 엄청 많아 제 귀가 엄청 바빠요ㅎㅎ 고맙다 보고싶다라는 말은 저도 평상시 안하지만 대화는 많아요 너무 많아 큰딸이 자기 이야기해야한다고 동생에게 빨리하라고해 이젠 작은딸은 램하던 말을해요 ㅋㅋ 두딸들 이야기에 저희 강아지 3마리도 따라 말을해 집안이 엄청 난리가 아니에요 바쁜 생활이지만 시간될때 가족들과 식사하면서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워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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