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행자를 만나 1

자청님의 역행자 자청님의 역행자 책을 알게 된 것은 한 달 전이였는데 지금에 만나 읽고 있어요 도서관에서 인기가 많아 역행자를 못 만나 지금 시간이 이렇게까지 역행자 책은 읽기 좋고 책이 크지 않아 부담 없고 편안하게 읽어 내려가고 있어요 몇 달이나 안 하고 있던 블로그에 글을 적게 하는 제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역행자 책입니다ㅎㅎ 다음에 또 남은 역행자 책 이야기를 할게요 오늘은 해야 하는 일을 하는 방법 나만의 방법을 찾아 글로 옮겨봅니다 매번 해야 할 일을 적고 생각하지만 저녁이 되면 안 한 것투성이라 마음도 불편하고 못한 나를 더 한심해 하고 하루하루를 해야 할 일 만 늘어나고 여러분은 다 알고 있을 것 같지만 아니 더 좋은 방법이 있겠지만 저는 하루할 일을 쪼개는 방법으로 마음도 편하고 했다는 성취감도 있고 운동을 밖으로 나가 걷기도 하지만 안 나갈 때는 집에서 10분 운동을 하루에 3번만 해도 30분을 하는 것이고 책 읽기도 하루에 3번 4번씩 1번 읽을 때 10페이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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