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찐따로 키우지 않는 6가지 방법(아들 양육)


아들을 찐따로 키우지 않는 6가지 방법(아들 양육)

1. 자주 햇볕을 보게 한다. 햇볕을 보지 않으면 신체적, 정신적 건강과 발달에 악영향을 미친다.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 인공 조명에만 노출되면 만성적인 수면장애에 시달릴 가능성도 높다. 성장기에 근시가 될 확률도 높다. 다만 얼굴이 너무 타거나 노화가 생길 수 있으니 선크림을 잘 발라줄 것. 2. 초등학교 때는 구기종목(축구나 농구) 초등학교 때는 축구 잘하는 게 짱이다. 구기종목으로 기본 체력은 물론 협동, 경쟁, 규칙준수,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조금이라도 제대로 배워본 경험은 동네축구에서 '영웅'으로 만든다. 남학생들은 최소한 초중등학교까지는 축구를 하는 집단과 안하는 집단 사이에 벽이 있다. 잘 나가는 애들과 그렇지 않은 애들. 초등학교부터 축구로 맺어진 친구와 거기서 얻는 자신감과 사회성은 초등학교 졸업 이후 교우관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태권도보다 축구가 더 효과적이다. 3. 중고등학교 때는 육상, 격투기, 헬스 등 선수로 키울 것 아니면 구기종목만 올인하는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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