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갔던 온천천 카페 엘빈! 오랜만에 다시 친구랑 꼬꼬!! 지난번에는 단품 두개랑 음료로 먹었는데 이번엔 엘빈의 대표메뉴라고 하는 삼단브런치를 주문! 아름답넹..... ㅋㅋㅋㅋ 일단!! 비쥬얼 깡패!! 가격은 35,000이고 삼단브런치+아메리카노2잔+탄산 (음료 변경 가능하다고 해용) 하지만 몰랐어서 걍 아메리카노로.. 아마 추가비용 조금 있겠지만 바꿔먹을걸 ㅋㅋㅋㅋ 흑흑ㅋㅋ 2층이 진짜 명당입니닷! 창 밖으로 온천천도 보이고, 벚꽃은 다 떨어졌지만 초록색 나무들 때문에 넘넘 이뿌댱!!그리고 무엇보다 친구가 하와이 신혼여행 취소하게 되서 프라이스라인에 전화해서 환불을 받아낸 기쁜날!ㅋㅋ 단호박 프라이스라인에서 Non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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