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침을 경계하라, 미라클 모닝 하루감사 9일차


넘침을 경계하라, 미라클 모닝 하루감사 9일차

넘쳐흐르는 것이 무릇 좋아 보이고 부러워 보이나사람의 마음은 종잡을 수가 없어 그것을 늘 경계로 삼아야 합니다.이는 부에 관한 생각도 마찬가지죠.자칫 넘쳐흐르는 것처럼 보여 그 부가 어디에서 왔는지 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우리는 부에 관해 기도할 때 흔히 많이 갖게 되면 많이 나누겠다고 합니다.아니라고 하지만 무의식중에 왠지 그래야만 부가 올 것 같아마음 한 켠을 열어두고 보험을 들어 둡니다.그러다 부 하나가 오고, 또 오고 그러다 보면어느새 그러한 간절함을 망각하고, 계속 끝없이 내겐 부가 계속 오리라 착각합니다.그때부터 사람이 변하기 시작합니다.넘침을 경계하라.첫째,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말라.몸에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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