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엠디 인터뷰] : 남자편 클럽 엠디 인터뷰

안녕하세요~ 강남 초보, 강초입니다. 오늘 역시 색다른 컨텐츠 2탄 !! 말한다 시리즈 2편 "남자 클럽 엠디가 말한다"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Q. 어쩌다가 일을 시작하게 되었나요? → 저는 친구따라 강남간다그러죠? 진짜 친구따라 강남가버렸네요... ㅋㅋ 하루, 이틀 놀러가다보니 일하게 되었습니다. Q. 지인분들은 알고 있나요? 부모님은 알고 계세요? → 지인분들은 친한 사람들만 알고있구요, 부모님 같은 경우에는 알고 계세요 ㅎㅎ Q. 돈은 잘 벌리는 편인가요? → 처음에는 교통비, 택시비 정도만 벌다가 가끔 많이 벌었어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1년을해도 달에 100만원 못가져가는 사람이 있고, 1년을 해도 달에 500만원 이상 가져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Q. 어느 업장에서 얼마나 일을 했었나요? → 저도 저번에 나온 여성엠디분 처럼 흔히 말하는 코드라하죠? 그거를 모두 올려놔서 테이블 손님을 따라다녔습니다. Q. 대우는 좋은 편인가요? → 그냥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