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가정집 느낌의 조용한 합정역 와인바, '어쩌다와인' (데이트, 소모임 추천)

가정집 느낌의 조용한 합정역 와인바, '어쩌다와인' (데이트, 소모임 추천) 합정 앞을 지날 때마다 가정집인 줄 알았는데, 와인바라기에 가보고 싶었던 합정역 와인바, 어쩌다와인. 처음에는 예약 없이 방문했더니 문이 열려있지 않아서 다른 곳을 가야 했고, 두 번째는 예약을 했는데 친구가 코로나에 걸려서 못 갔다. 드디어 세 번째 도전 끝에 방문 성공!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라 데이트나 소모임 장소로 좋을 것 같은 곳이었다. 어쩌다와인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홍익로5안길 61 영업시간: 17:00~2:00 메뉴: 감바스알아히요(21,000원), 꼬꼬뱅(30,000원) 등 예약 방법 어쩌다와인은 네이버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어쩌다와인 : 네이버 방문자리뷰 367 · 블로그리뷰 409 naver.me 퇴근 후 6시는 이르고, 7시는 너무 시간이 뜨는데 30분 단위로 예약이 가능해서 좋았다. 외관 첫 번째 방문했을 때 찍은 어쩌다와인의 외관. 늦게 여신 건지 아니면 비정기 휴무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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