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드세븐 내부 분위기

마틴드세븐 내부 분위기 안녕하세요. 점순입니다. 오늘은 마틴드세븐 내부 분위기 후기입니다. 웨딩카페에서 비즈맛집이라고 입소문이 자자한 마틴드세븐! 저는 이곳이 지정입니다. 실크나 도도한 스타일은 원래 선호하지않는 편이고, 그냥 비즈비즈! 인간비즈를 선호해서 그냥 인간비즈화할 수 있는 마틴드세븐 드레스를 고르게 된것입니다. 나는야 취향소나무 ^^ 러블리한 마틴드세븐의 핑크 대문을 들어가면 안쪽은 대기의자와함께 드레스가 주렁주렁 매달아있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이 금요일이였어서, 다음날 식장으로 가실 드레스들이 대기하고 계시더라고요. 예약을 했지만 대기를 살짝 했기때문에 기다리면서 옷걸이에 걸려있는 드레스를 보았습니다. 하도 드레스 구경을 인스타로 많이했더니 드레스를 딱 보면 이건 신상! 하는게 보였네요. 제가 방문했을땐 코로나가 끝물일때라 발열체크를 따로 하지않았어요. 인기샵인데 사람들이 바글바글^^;; 와.. 정말 아담합니다. 드라마에서 보면 드레스샵이 넓직하잖아요. 투어를 했으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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