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집단감염 통계보니…종교시설 1위·신천지 2위


1년간 집단감염 통계보니…종교시설 1위·신천지 2위

지난 1년간 국내 코로나19 감염경로 중 집단감염 발생 장소를 분석한 결과 종교시설에서 가장 많은 환자가 나왔다. 이어 신천지와 요양시설, 직장 등 순으로 이어졌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지난해 1월 20일부터 1년이 지난 올해 1월 19일까지 집단감염 관련 주요 시설을 설명했다.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누적 확진자는 총 7만 3115명으로 집계됐다.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로 따지면 141명이다.누적 확진자의 주요 감염경로는 집단감염이 45.4%로 다수를 차지했다. 기존 확진자 접촉은 27.6%(2만 157명), 감염경로 조사중은 18.4%(1만 3473명)로 뒤를 이었다.집단감염 관련은 종교시설이 17%(579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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