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교, ‘진리횃불선교회’ 이용해 여전히 미혹


안식교, ‘진리횃불선교회’ 이용해 여전히 미혹

‘진리횃불선교회’가 『생명나누기 시리즈』라는 제하의 소책자를 버스 정류장, 지하철역 등에 비치하는 형식의 포교를 이어가는 정황이 포착되었다. 문제는 잡지의 표지만 봐서는 어떤 단체에서 발행한 것인지 알 수 없다는 점이다.‘진리횃불선교회’는 과거 안식교(설립자 엘렌 지 화이트,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신도들에게, 주변 기독교인들의 주소를 받아 수집한 후 무료로 잡지를 배포했었다. ‘진리횃불선교회’는 당시에도 초교파 선교단체를 주장하며 출신과 배경을 명확히 하지 않았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방역 준수가 강조되면서 대면 포교가 어려워지자, 다시금 출판물을 통한 비대면 포교에 집중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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