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서도 ‘극약’ 검출…새로운 증거였지만 재판서 다뤄지지 못해


피부서도 ‘극약’ 검출…새로운 증거였지만 재판서 다뤄지지 못해

[김성재 변사사건 실화르포⑥] 175.9ppm 검출…“피부는 외부투여 가능성 의미”검찰쪽 “사망추정시각 3시40분 이전” vs 변호인 “검출 양으로 남성 사망 못해”등장인물K 김성재 여자친구안원식 서울서부지청 검사김완섭·배용범 K의 변호인배 반포동물병원장정희선 국과수 약독물과장12월20일 수요일이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약독물과장 정희선이 사체 피부조직 약 20g에서 175.9ppm의 마그네슘염을 찾아냈다. 소변(281.5ppm), 혈액(67.8ppm) 외에 피부조직에서도 적지 않은 마그네슘염이 나온 것이다. 앞서 김성재 사체에서 졸레틸50이라는 동물마취제를 발견해 미궁에 빠질 뻔한 사건을 향방을 바꿔놓은 것도, 황산마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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