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새천국?” 대법원 패소 확정!... <돌나라 한농복구회> 1천여명 브라질로 이주, 신도들 여권 빼앗기고 무임금 노동


“브라질이 새천국?” 대법원 패소 확정!... <돌나라 한농복구회> 1천여명 브라질로 이주, 신도들 여권 빼앗기고 무임금 노동

브라질이 ‘새천국’이라면 1천여 명의 신도들이 이주하였고, 현재도 가려고 준비 중에 있는 신도들이 있다.‘돌나라 한농복구회’ 박명호 집단이다. 이 집단이 이탈한 신도들의 제보로 방송된 내용이 잘못되었다며 민사 소송을 제기하였으나, 지난 4월 1일 대법원 판결로 패소가 확정되었다.교주 박명호는 스스로 인류를 구원할 마지막 아들로 지칭하며, 시한부 종말을 주장해왔다.평소 신도들에게 자신의 교리를 통해서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하며, 큰 전쟁이나 환난을 피하기 위해 지상낙원에 해당하는 집단촌으로 이주해야 한다고 했는데, 그곳이 바로 ‘브라질’이라며 이주해 간 것이다.이에 따라 국내 ‘돌나라 한농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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