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3년!” 경고 날린 “전능신교” 자칭 女재림주 2012년 종말 불발 후, 확언은 못하고 경고만


“앞으로 3년!” 경고 날린 “전능신교” 자칭 女재림주 2012년 종말 불발 후, 확언은 못하고 경고만

또 다시 종말을 언급하며, 신도들을 독촉하고 있다. 2012년 시한부 종말을 주장했다가 불발로 끝난 경험이 있으니, “종말이다” 확언은 못하고, “마지막 사역을 마쳤다. 앞으로 3년 안에 보게 될 것이다”라고 경고만 하고 있다.‘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포교활동에 제약을 받아 재정적으로 손해를 보고 있으니, 포교를 종용하며 재촉하는 것이다. 지난 3월 15일, 전능신교 조유산(赵维山) 씨가, “상급의 업무 지시”라며 각 교회에 3번 내지 5번 지시하라며 지령(上面的工作安排)을 내렸다. 제목은 “복음을 확장하는 사역은 신(神)의 급선무”라는 것이다.조유산 씨는 지령에서, “온역(‘코로나19’)이 전 세계에 확산함에 따라 기..........

“앞으로 3년!” 경고 날린 “전능신교” 자칭 女재림주 2012년 종말 불발 후, 확언은 못하고 경고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앞으로 3년!” 경고 날린 “전능신교” 자칭 女재림주 2012년 종말 불발 후, 확언은 못하고 경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