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시위를 통해 되찾은 나의 두 딸


1인 시위를 통해 되찾은 나의 두 딸

“부모가 두 딸을 잃었고, 딸이 몇 년을 인생 허비하면서 ‘S’ 종교 하수인 노릇하고 있는데!” “두 딸 보내줘요. 제명시켜 보내라고요!” 나의 아이들이 신천지에 빠졌다 신천지에 빠진 두 딸을 향한 간절함이 담긴 절규는 2014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큰딸 하영(가명)이는 두꺼운 책을 들고 다니며 약사고시를 공부한다는 이유로 자정이 넘어 귀가했습니다. 평소에 워낙 착하고 심성이 맑았기 때문에 거짓말이라고 의심은 하지 않았고 걱정되는 마음에 하루가 멀다하고 집 앞으로 마중을 나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리 가정이 다니는 교회의 청년부 회장이 신천지에 미혹될 뻔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미혹되지는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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