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에서 사용하는 격암유록 누가 왜 썼나??격암유록 3부


신천지에서 사용하는 격암유록 누가 왜 썼나??격암유록 3부

존재하지도 않는 격암유록을 예언서로 신흥종교와 이단 사이비들이 자기들 입맛에 맞게 해석해 사용하고 있다고 전해드렸는데요? 그이야기 3부를 이어가봅니다 격암유록은 조선 중종부터 선조 때까지 생존했던 남사고 선생의 저서가 아닌 현대에 와서 만들어진 위서라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격암유록 제 3부 영상제공:광주 CBS 고서(古書) 『격암유록』 위작이다! 이단 사이비종교의 암(癌) 『격암유록』, 신앙촌에서 탄생! 사서(死書) 『격암유록』이 만든 모조된 신(神) 박태선 전도관! 결론부터 얘기하면, 천부교 전도관 박태선을 자칭 하나님으로 만들기 위해 『격암유록』이 쓰여졌다. 450년 전 남사고 선생이 썼다고 주장하나, 거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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