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의 사람 이만희”... 신천지 교주의 옥중 썰說 들여다보니 누가, 이 사람을 자칭 보혜사로 만들었는가?


“땅의 사람 이만희”... 신천지 교주의 옥중 썰說 들여다보니 누가, 이 사람을 자칭 보혜사로 만들었는가?

사람은 역경에 처하게 되면, 그 사람의 진가가 드러나게 된다.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수원구치소에 수감 중에 옥중서신을 썼다기에, 구하고 싶었는데, 마침 신천지 피해 가족들의 도움으로 얻게 되었다. 먼저, 지금 이 시간에도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계시는 피해 가족들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들여다본 옥중서신을 살펴본다. 이만희 교주가 책자로 엮어 신도들에게 배포(판매)한 옥중서신은 “십자가의 길(옥중 글)”이란 제목으로, 총 336페이지, 150개의 주제와 12개의 편지로 구성되어 있다. 글의 맥락은 없어 보인다. 그래서 ‘옥중 썰說’이라 한다. 의아한 것은 제목이 “십자가의 길”인데, 십자가 사상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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