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통일교” 청년들, 신촌 대학로서 “일본사랑” 외쳐 다문화 2세들... 세계관 교육이 일본 쪽으로


친일 “통일교” 청년들, 신촌 대학로서 “일본사랑” 외쳐 다문화 2세들... 세계관 교육이 일본 쪽으로

위안부 문제, 독도 문제, 야스쿠니 신사참배 문제 등 한일관계에서 민감한 정치적 사항들에 대하여서는 역사적 문제의식이나 비판적 사고 없이, “일본사랑”을 외치는 청년들이 있다. 통일교 2세, 3세들이다. 이들은 통일교 대학생 동아리 한국대학원리연구회 소속 한국청년 카프, 청년 CARP Korea 신촌학사(서대문구 창천동 W-CARP) 학생들이다. 중앙대, 홍익대, 숙명여대, 연세대, 명지대 등에서 포교활동 하는 것은 물론, 통일교 대형 행사가 있으면 대학로 등에서 홍보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한일관계가 불협화음이 잦아지자 유동인구가 많은 종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도 하트 스티커 붙이기를 한다거나, “슬퍼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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