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억울한 죽음을 알려주세요”... [육빛나라 감기 사망사건] 반석교회 이인강, 당신이... 목사입니까? 시신이 부활할 거라며 수일 동안, 교회 2층 방에 방치 지시


“이 억울한 죽음을 알려주세요”... [육빛나라 감기 사망사건] 반석교회 이인강, 당신이... 목사입니까? 시신이 부활할 거라며 수일 동안, 교회 2층 방에 방치 지시

“언니의 억울한 죽음을 알려주세요.” “그 교회 사망사건... 묻혔다!” 육빛나라(1984년생)는 운동도 잘 하던 건강한 청년이었다. 2006년 가을 무렵부터 감기에 시달렸으나, 이인강 목사는 자신의 눈안수 기도로 나을 수 있다며, 약물치료나 병원치료는 신앙이 없는 행위라 했다. 감기를 앓던 빛나라는 2007.04.16. 서울 은평보건소에서 폐결핵 진단을 받았다. 이후에도 병원치료는 받지 못했다. 이인강의 말에 순종하는 것이 믿음의 행위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3개월 후, 인천 반석순복음교회(담임 이인강, (現)순복음은혜충만교회) 203호에서 피를 토하며 숨을 거뒀다. 이후 부활한다며 5일간 시신 방치... 당시 상황 ‘사실확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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