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한 장이면 ‘코로나’ 방역?... 김현원 교수, 또 ‘부적같은 카드’ 선전 광주 안디옥교회서 초청... 선불교의 기(氣)카드와 뭐가 다른가?


카드 한 장이면 ‘코로나’ 방역?... 김현원 교수, 또 ‘부적같은 카드’ 선전 광주 안디옥교회서 초청... 선불교의 기(氣)카드와 뭐가 다른가?

“최근 코로나 팬데믹 때문에, 제가 카드를 좀 많이 만들었습니다.” “이 카드로 코로나 치료, 예방됩니다.” “스티커로 붙이거나, 옷에 프린팅 해 입으면 각종 질병도 치료됩니다.” ㅡ 7월 2일 광주 안디옥교회, 김현원 교수 안티 코로나바이러스 카드로 논란을 빚었던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김현원 교수가, 이번에는 광주 안디옥교회(담임목사 박영우)에서 또 다시 ‘안티 코로나바이러스 카드’를 홍보해 논란이 일고 있다. 『디지털 3D 파동이 COVID-19을 해결한다』의 저자이기도 한 김 교수는 과거 자신이 만든 ‘생명수’가 항암을 한다고 주장하며 팔다가 벌금 2000만원 형을 선고받기도 하였다. 광주 안디옥교회는 지난 7월 2일 금요..........

카드 한 장이면 ‘코로나’ 방역?... 김현원 교수, 또 ‘부적같은 카드’ 선전 광주 안디옥교회서 초청... 선불교의 기(氣)카드와 뭐가 다른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카드 한 장이면 ‘코로나’ 방역?... 김현원 교수, 또 ‘부적같은 카드’ 선전 광주 안디옥교회서 초청... 선불교의 기(氣)카드와 뭐가 다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