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꼿꼿' 설교할 땐 언제고…또 휠체어 탄 신천지 이만희


'꼿꼿' 설교할 땐 언제고…또 휠체어 탄 신천지 이만희

핵심요약 간부 3명과 함께 항소심 첫 재판 돌입 변호인단, 횡령 유죄·양형 부당함 변론 검찰, 감염예방법 '전문가' 증인 추가 시사 전피연 "1심 양형 부족, 이만희 엄벌 처해 달라" 정부의 코로나19 방역활동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원심에서 횡령·업무방해 혐의로 유죄를, 역학조사 방해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받은 이단 신천지 이만희(90) 교주의 항소심 첫 재판이 열렸다. "역학조사 방해 유죄" vs "유죄 양형 부당" 7일 수원고법 제3형사부(김성수 부장판사)는 감염병예방법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를 받는 이 교주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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