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현동 이슬람 집단, ‘세’ 과시하며 주민들 위협 7개 단체 20명 변호사 대동, 행정소송 제기


대구 대현동 이슬람 집단, ‘세’ 과시하며 주민들 위협 7개 단체 20명 변호사 대동, 행정소송 제기

대구 대현동 이슬람 집단이 ‘세’ 과시하며, 토착 주민들을 ‘위협’하고 있다! 지난 5일, 다룰이만경북이슬라믹센터, 경북대학교민주화교수협의회, 대구참여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대구지부, 이주노동자인권/노동권실현을위한대구경북연대회의, 대구경북차별금지법제정연대 등을 동원하여, 이슬람 사원 공사 중지 행정명령 철회를 위한 행정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민변 측 변호사만도 20여 명이 동원됐다. 거기에다 이슬람을 동조하고 있는 단체들 중, 차별이니 혐오니 운운하며 ‘동성애지지 단체’도 있다. 지난해 12월 3일, 대구 경북대 서문 앞 ‘이슬람 사원’ 신축 공사가 착공됐지만, 주민들의 반발에 부딪쳐 북구청의 행정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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