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에 있는 ‘전능신교’ 신도들에게는 상부에서 백신 접종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는 소식을 접하고, 한국 쪽은 어떤가 알아보려 강원도 지역에 있는 ‘전능신교’ 합숙소들을 방문하였다. 건물 주변에는 온통 담장 울타리 펜스를 쳐 놓았고, 대문은 철문으로 잠가 놓고, 곳곳에 세콤 CCTV를 설치해 놓았다. 건물 입구에 있는 경비 처소에는 모두 한 명 씩 담당자들이 있었다. 2~30대 중국 조선족들이었다. 사람들이 자주 드나들고 있다는 증거이다. 하루 종일 혼자 지키고 있으려니, 사람이 오니 반가웠는지, “계세요? 누구 계세요?” 외치자, 안에서 “네~” 하며 나온다. 필자: “백신 접종 예약했나요?” 전능신교 신도: “백신? 그런 거 처..........
백신접종? 그런 거 몰라요... ‘전능신교’ 신도들 단절·고립된 신도들, 백신접종 강제할 필요 있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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