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단체 아니라더니... ‘하바사 공동체’, 무주읍 마을로 집단 귀촌 주일마다 술판 벌이는 ‘평신도교회’, 주민들은 배신감에 반발


종교단체 아니라더니... ‘하바사 공동체’, 무주읍 마을로 집단 귀촌 주일마다 술판 벌이는 ‘평신도교회’, 주민들은 배신감에 반발

“내가 48년생이요/ 여기에서 태어나 자라고/ 군대 갔다 온 3년, 부모님 말씀 안 들어 쫓겨난 기간 빼고는, 이 마을에서 결혼해 자식 낳아 키우고, 계속 살고 있지./ 나무지게 지고 저~ 산 너머로 나무하러 다니고/ 여기 계신 분들 대부분 다 고향에 살고 있어/ 부모님 계시고 하니까 모시고 있다가...”(마을 어르신의 말씀) ㅡ조용하던 마을에 이상한 종교집단이 자기들만의 타운하우스를 만들어 놓고 들어오고 있다. 나고 자란 원주민들은 낯선 이방인들이란 것보다 거짓말하고 들어오는 것에 더 의분이 인다.ㅡ / 전북 무주군 무주읍의 어느 마을에 주일마다 술판 벌이는 ‘하바사(하나님만을 바라는 사람들) 공동체’가 들어가 공동생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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