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복음교회 신도, 현대종교 기자 폭행 기물 파손하며 기사 삭제 요청하다 경찰에 연행


피복음교회 신도, 현대종교 기자 폭행  기물 파손하며 기사 삭제 요청하다 경찰에 연행

현대종교 조민기 기자가 교주 허태기를 추종하는 피복음교회 신도에게 폭행을 당했다. 피복음교회 신도는 조 기자가 작성한 “피복음교회의 계속된 피해”란 제하의 기사에 앙심을 품고 사무실을 방문했으며, 이후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기자를 폭행했다. 피복음교회 신도는 지난 9월 10일 오후 3시 55분경 현대종교 사무실을 찾아 조민기 기자와의 만남을 요청했다. 이후 조 기자를 마주한 신도는, “죽이러 왔다”며 “밤길 조심해라. 네가 뭔데 우리 아버지(허태기)를 욕하느냐, 그분이 어떤 분인지 알기는 하냐”고 겁박했다. 기자가 대화로 풀 것을 요청했으나 흥분을 주체하지 못한 신도는 욕설을 쏟으며 폭행했다. 인사불성이 된 신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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