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청’ 1주년, 김풍일(김노아, 한기총 공동회장) 자칭 ‘또 다른 보혜사’... 이단성 여전 신도들, “진리의 성령 보혜사 우리의 목자님” 칭송


‘기독청’ 1주년, 김풍일(김노아, 한기총 공동회장) 자칭 ‘또 다른 보혜사’... 이단성 여전 신도들, “진리의 성령 보혜사 우리의 목자님” 칭송

6월 18일, ‘홍천테마파크’에서 ‘기독청’ 1주년 기념행사 * 자칭 ‘또 다른 보혜사’가 한기총 공동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 성서총회 총회장 김노아(본명: 김풍일, 영명: 김노아, 83세, 세광중앙교회 담임) 씨가 ‘기독청’을 설립하고, 지난 6월 18일, 홍천테마파크에서 1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사)세계기독교총연합 기독청(소재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산로 312번길 56(새빛교회), 대표자 김노아)은 2021년 1월 14일 설립 허가를 받았다. 신도들에 의하면, 로마 가톨릭에 교황청이 있듯, 기독교 대표로 기독청을 만들었다고 한다. 김풍일(김노아)을 청장이라 한다. 홍천테마파크(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검산리 755-14, 2만평 규모)에는 기독청 사무실, 각 부서실, 청장과 이사장실, 그리고 각종 회의실과 전시실이 있다. 홍천테마파크(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검산리 755-14, 2만평 규모, 사진: 카카오맵 캡처) 1주년 기념행사가 있던 날 한기총 명예회장 이승렬 목사,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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