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신도들 돈은 쌈짓돈?... 평화공원 짓는다며 또 각출 교주 횡령 법무비 모금이어, 또 돈 내라니 불만 터져나와... 신천지로 인한 가정파탄은 뒷전 평화운운 어불성설


신천지 신도들 돈은 쌈짓돈?... 평화공원 짓는다며 또 각출 교주 횡령 법무비 모금이어, 또 돈 내라니 불만 터져나와... 신천지로 인한 가정파탄은 뒷전 평화운운 어불성설

신천지, 경기 가평 연수원 건물 주변에 공원 조성 중 ‘신천지’(이단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에서 경기 가평 연수원 건물 주변에 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평화의 궁전이라는 이 연수원 건물을 짓는데, 이만희 교주는 50억원대 자금을 빼돌린 횡령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 받기도 하였다. 죄는 교주가 지었는데, 그 변호사비는 신도들이 49만원씩 냈다. 각출한 것이다. 그것이 지난 8월 판결이다. 교주가 횡령한 자리 옆에 공원 짓는다며 또 다시 모금을 하려는 것이다. 평화공원 조성 50만원 모금... 독자 제공 지난 10월 초부터 내부에서 “평화공원을 짓는다며 신도들에게 1인당 50만원 씩 요구하고 있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외부로 흘러나왔다. 지파별 금액의 차이는 있지만 부당한 요구라며 반발하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 연수원 공사 현장에 가서 신천지 모 지파 섭외부장을 비롯하여 신도들에게 “여기에 평화공원 짓는 것이 맞나?” 물으니, “누가 그래...



원문링크 : 신천지 신도들 돈은 쌈짓돈?... 평화공원 짓는다며 또 각출 교주 횡령 법무비 모금이어, 또 돈 내라니 불만 터져나와... 신천지로 인한 가정파탄은 뒷전 평화운운 어불성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