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원 이용해 청년 포교하는 신천지


위아원 이용해 청년 포교하는 신천지

청년들로만 구성된 신천지 봉사단체, 위아원 24시간 동안 가장 많은 헌혈자 등록으로 기네스북 등재 이미지 세탁, 언론 노출 목적으로 봉사활동 홍보 신천지 청년봉사단 ‘위아원(We Are One)’의 활동이 활발하다. 지난 7월 결성된 위아원은 헌혈, 수해복구 봉사, 독거노인 가구 대청소 봉사 등의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24시간 동안 가장 많은 헌혈자 등록으로 기네스북까지 올랐다. 기네스북까지 도전하며 헌혈하는 위아원의 목적은 무엇일까? 위아원은 결성된 이후 꾸준히 헌혈을 해왔다. 지난 10월 2일에는 24시간 동안 7만 1121명이 온라인으로 헌혈자를 등록하며 24시간 동안 가장 많은 헌혈자 등록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천지일보」에 따르면, 7만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대한적십자사의 공식 헌혈 어플인 ‘레드 커넥트’를 통해 10월 1일 오전 8시부터 10월 2일 오전 8시까지 각 시간에 맞춰 헌혈을 신청했다. 기네스 측은 일반 증인 2명까지 동원해 기록을 검토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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