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신도, 묻지마 폭행... 피해자, “눈빛에서 살기가 느껴졌어요.” 신천지와 한 건물... 일상이 마찰, 다툼이다.


신천지 신도, 묻지마 폭행... 피해자, “눈빛에서 살기가 느껴졌어요.”  신천지와 한 건물... 일상이 마찰, 다툼이다.

신천지 신도가 손을 뻗어 잡고, 피해자의 손목을 계속 잡아당기고, 끝까지 잡고 있다.(붉은 원), 청색 남자는 신천지 섭외부장 신모 씨다. 신천지와 한 건물, 일상이 마찰, 다툼이다. 신도 백명에서 수백명이 드나드니, 집합건물 관리 관련 공용화장실, 엘리베이터, 주차문제 등 입주민들과 매일 마찰이 벌어지고 있다. 애초에 자신들이 먼저 약속한 부분들도 수시로 어기고 주민들과 실랑이를 벌이기 일쑤다. 그들은 새벽이든 아침이든 출근하듯 우르르 몰려왔다, 그 인원이 그대로 우르르 나간다. 그러다가 오후 어느 때가 되면 또 우르르 드나든다. 그런 와중에 지난 1일, 사진촬영 오해로 지나가던 신천지 신도가 입주민 중 한 분에게 폭행을 가하는 일이 벌어졌다. 그 상황에도 다른 신도는 말리기는커녕 계속 촬영을 하고, 섭외부장은 멀찍이서 다가가면서 핸드폰 통화하며 여유를 부렸다. 그 결과 피해자의 손목은 시뻘겋게 멍이 들었고, 의사선생님은 손목을 비틀어 인대가 늘어났을 수도 있다고 하였다.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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