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강철특수 백마부대 120특전대’ 국내외 활동... 이만희 우상화 교육 후 파송 前신도 증언, “자칭 이긴자(이만희)가 없는 곳이 지옥임을 인지시켰다.”


신천지, ‘강철특수 백마부대 120특전대’ 국내외 활동... 이만희 우상화 교육 후 파송  前신도 증언, “자칭 이긴자(이만희)가 없는 곳이 지옥임을 인지시켰다.”

ㅡ 강철특수 백마부대 120특전대... ‘생활전도’로 파고들어 ㅡ 10만 수료식 행사는 세 과시, 내부 결속위한 행사일 뿐 ㅡ 이만희 아바타들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 강철특수 백마부대 120특전대 활동보고 영상 캡처 사이비종교 ‘신천지’ 집단에서 여전히 ‘특전대’ 활동을 하고 있다. 이만희에 대한 절대적 믿음과 우상화에 순종, 복종 교육을 받은 후 국내·외에 파송되어 활동하고 있다. 지난 1월 각 지파별 발대식을 갖고, 7월에는 국내·외 활동 중인 상황을 보고하였다. 이젠 ‘생활전도’라며 평상시 직장에서, 각자 생활 근거지들에서 가가호호, 상점들 방문해 포교하는가 하면, 유동인구 많은 곳들에서는 단체로 활동을 하고 있었고, 해외에서도 활동한 사항을 보고하였다. 강철특수 백마부대 120특전대 활동보고 영상 캡처 이들은 무조건 들이대며 문 두드리며 생활 속에 파고들고 있다. 신천지 특전대 훈련을 받았던 전 신도의 증언에 의하면, 훈련에 들어가기 전 삽 10개, 나무에 묶는 끈,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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