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집요하게 포교하는 하나님의교회가 불편합니다!


카페에서 집요하게 포교하는 하나님의교회가 불편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년입니다. 저희 매장에 하나님의교회 신도가 3주 연속 찾아왔습니다. 카페에 들어와서는 아무것도 주문하지 않고, “얘기 좀 들어달라”며 말을 걸었고, 하나님의교회 교리가 적혀있는 카드를 건넸습니다. 2주 동안은 “바쁘다”며 내쫓았는데, 3주 연속 오니까 단호하게 말해야겠다 싶어서 “교회 다녀요”라고 했더니, 신도는 “교회 다녀도 새로운 사실을 알려드리려고요!”라고 답했습니다. 거리에서 지나다니며 포교하는 신도들은 마주쳐 봤어도, 매장 안까지 와서 주문도 안 하고 포교를 시도하는 경우는 처음 봐서 제보 드립니다. 편집자주 : 하나님의교회의 포교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신분을 드러내고 포교하기 때문에 분별하기는 쉬우나, 접근해 오면 단호하고 정중하게 거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http://www.hdjk.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9&item=&no=19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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