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를 향한 이단들의 러브콜


아프리카를 향한 이단들의 러브콜

2022년 기준 우간다 내 사랑하는교회 지교회 157개 신도 수 1만 6000명 기쁜소식선교회, 유관기관 동원해 종교적 색채 배제하고 아프리카 대륙에서 활동 세력 확장, 이미지 개선 등 일거양득 효과 볼 수 있어 아프리카 포교 지속될 것 이단들은 여전히 아프리카 땅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국가가 많아서인지, 재정을 지원하며 접근하는 사례가 많다. 아프리카의 국가들 역시 마다할 이유가 없다. 공식적으로는 종교와 관련이 없는 NGO 단체를 자처하며 다가오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수장에서부터 장·차관들이 직접 나서서 이단들을 환영하고 있다. 그리고 이단들은 이를 계기로 국가별 고위 관계자와 친분을 맺고 활동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막대한 재정 지원하는 사랑하는교회 사랑하는교회 우간다 음발레 치유전도대성회 현장 (출처: 사랑하는교회 다음 카페) 변승우가 담임으로 있는 사랑하는교회는 아프리카에 재정을 지원하며, 지교회를 관리하고 있다. 특히 우간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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