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상습갈취·추행 ‘하늘궁 허경영’ 자칭 재림주 믿다 가정파탄까지 2억 가까이 날린 중국동포, 성추행 피해자들 다수 만났다... 허씨 족보도 확인


신도 상습갈취·추행 ‘하늘궁 허경영’ 자칭 재림주 믿다 가정파탄까지  2억 가까이 날린 중국동포, 성추행 피해자들 다수 만났다... 허씨 족보도 확인

* 악질 사이비 교주인데, 개그스러운 인물로만 인식돼 문제 * 고향 어르신들, 허경영 얘기하면 ‘피식’... 족보 확인 * 영생교 조희성이 밝힌 허경영의 일화... “허경영이 내 사진 붙이고 다녔어” * 국가혁명당 선거운동 하다 가정파탄 * “순식간에 두 손으로 양 가슴을 쫙~! 갑자기 치마 밑으로 손이~” * “병원에선 위암 말기라는데, 허경영은 위염이라며 낫는다 했다” * 사이비 허경영에게 중국 동포도 당했다. * “신인, 재림예수라 믿었다.” * “꽉 껴안아야 에너지가 많이 들어간다고” * 무릎에 누우라더니 온 몸 더듬고, 주요 부위까지 손이 내려가 악질 사이비 교주인데, 개그스러운 인물로만 인식돼 문제 언감생심 정치하겠다고 대선에도 출마했던 자가 어느새 자칭 재림예수라며 사이비 교주가 됐다. 구체적이고 조직적인 교리가 없음에도 신인(神人), 창조, 백궁천국, 재림예수, 심판, 말세시대, 천사, 마리아, 12제자, 십자가 사건 등 성경 일부 모방 외 비행접시(UFO), 우주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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