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 건강 관리 일지 -7-


<타타> 건강 관리 일지 -7-

볼에 털 빠진 부분에 털이 조금씩 나는 것 같은데, 어깨 쪽에 생긴 탈모는 털은 커녕 각질만 계속 생긴다. 수의사 선생님이 쿠싱에 의한 피부병인 것 같다며 점차 좋아질 거라 하셨는데... 털이 새까만 녀석인데 새하얀 속살 (?) 이 드러나니 엄청 눈에 띔 ㅠㅠ 얼른 예쁜 털이 자라나면 좋겠다. 요즘 타타가 다리를 자주 떠는 것 같다. 예전부터 긴장하거나 흥분하면 몸을 떨곤 했는데, 요즘은 평소에도 다리를 떨어서 걱정이 된다. 쿠싱 있는 아이들은 점점 근육이 빠진다는데 설마 그 영향일까... (쿠싱은 정말 알면 알수록 무서운 병...) 마사지를 해주면 좀 나아질까 싶어 쭈물쭈물 해줬다. 언니가 매일 쭈물쭈물 해줄테니까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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