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도아가 일지 -2-


<로스트아크> 도아가 일지 -2-

한창 도화가 스익 미는 중. 아르덴타인까지 밀고 드디어 베른에 입성했다. 휴. 아직도 갈 길이 멀구나~~ 결국 도화가 상의 전설 아바타... '명랑한 도약 상의' 를 질러버렸다 ㅎㅎ (크흠...) 짜잔 전설 상의까지 염색 완료 내가 전압을 무려 두 파츠나 지르다니. 본캐 (였던) 서머너는 한 파츠도 사준 적 없는데... 역시 로리캐의 힘이란...!! 전압 상의를 산 결정적인 이유는 팔에 달린 날개 때문. 울 도아가 컨셉에 완벽한 옷이 아닐 수가 없다. 게다가 이 옷이 더 대박인 사실은 사고 나서 알게 된 건데... 꼬리가 달려 있음. 와... 진심 몰랐는데 염색하다가 앎 ㅋㅋㅋㅋ 단 돈 3만 골드에 날개 + 꼬리면 너무 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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