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 건강 관리 일지 -31-


<타타> 건강 관리 일지 -31-

타타가 다리가 안 좋으니 안거나 엎고 다녔는데, 그렇다 보니 땀 차고 무겁고 산책이 즐겁지만은 않았다. 에어버기 장만하고 나서는 세상 편해짐... 왜 이제야 샀을까 싶을 정도. 요즘은 내가 재밌어서 하루에 두 번 이상 산책 나감 ㅋㅋㅋㅋ 노견이나 다리 아픈 반려견에게 개모차 강추한다, 진짜. 아침 산책 c 에어버기는 현관에 세워두는데, 현관 근처만 가도 태워달라고 끼웅끼웅 운다. 점심 산책 낮 시간엔 너무 뜨거워서 웬만하면 안 나가는데, 되게 화창할 때면 홀린 듯이 나가게 됨 가다가 더워서 지치면 그늘진 곳에서 쉬어 간다. 저녁 산책 c 저녁 식사를 마친 후 너무 어두워지기 전에 소화시킬 겸 또 나간다. 원래 꼿꼿이 앉아서 가는데 편해졌는지 슬쩍 눕더라. (기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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