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30) 블로그씨에게


20201230) 블로그씨에게

항상 블로그 상단에서 말을 걸어주는 블로그씨.그 블로그씨의 물음에 대답을 해주려 한다.블로그씨 안녕올해는 참 영화에서나 봤던 일들이 실제로 일어났던 한해였지장르는 재난영화.. 집순이인 나도 이렇게까지 밖에 못나가니까 나가고 싶은 마음이 막막 생겨.지금은 결혼해서 예쁜 아이도 있으니그들과 즐겁고 재미난 곳에서 행복한 모습들을 기록하겠구나 했는데..이런.. 지금은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야2020년이 어찌 지나갔는지 알수가 없을 정도라고 다들 이야기하지.그렇지만 그 속에서 작은 행복들을 찾아가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나 또한 거리두기를 실천하고개인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아이, 남편과 추억을 만들어 보려고 일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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