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6) 블로그씨에게


20210126) 블로그씨에게

자려고 누워서오늘 어땟나 돌아보면잘 살아낸것같아도 후회되는 부분이 생긴다나는 한 아이의 엄마인지라나의 부족한 부분이 아이에게 미안함으로 남아 마음이 아프기도하다엄마 공부는 정답이 있는걸까?잘하고 싶은데.. 오늘은 같은 침대에서 자고싶다는걸잠자리 분리때문에 안된다고했는데예쁘게 잠든 아이의 모습을 보니그냥 안아줄껄.. 아직 아기인데.. 라는 생각이 들어미안해진다그리고 자기전 마음에게 이야기한다내일은 오늘보다 더 사랑해줘야지더 안아줘야지하고그리고 잠든 아이에게 이야기한다엄마가 우주만큼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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