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Day26 조천읍 함덕리_오드랑베이커리


[제주살이] Day26 조천읍 함덕리_오드랑베이커리

회춘 > 함덕해수욕장 > 오드랑베이커리 > 김녕해수욕장 > 빛의 벙커 > 광치기 해변 > 맥파이블루버드 > 미친부엌 211121 태환이랑 재덕님이 극찬을 하던 마농바게트를 먹으러 오드랑 베이커리로! 함덕해수욕장에서 멀지 않아서 걸어가면 된다! 오드랑 베이커리 도착! 초록초록한 가게가 아주 눈에 띄고 멋있음 사실 제가 초록색 좋아합니다..! 일단 마농바게트 6,500원 마농=마늘 아이스 아메리카노 3,500원 우리는 점심을 먹은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마농바게트 안 먹고 갈 수 없다...! 그리고 가게에서 먹어야 찐맛이라고 그래서 먹고 가기로 함 가게에 테이블이 몇개 없는데 다들 먹고 가려고 해서 자리 없을 수 있음 주의! 칼로 자른 마농바게트의 영롱한 모습 진짜 진한 마농 + 빵 = 찐맛^^* 3명이서 순삭! 마농바게트 순삭한 우리는 아쉬워서 마농바게트를 하나 더 먹을까 인절미브레드를 먹을까 고민.. 고민 끝에 인절미브레드 5,000원을 먹기로 함... 우리는 마농바게트 하나 더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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