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말리는 포미!


못 말리는 포미!

못 말리는 포미! 왜 하필 그 작은 틈 사이에 끼어서 쉬고 있나? 눈을 감지 않은 걸 보니 자는 건 아닌데. 벌초 다녀온 포미. 오늘 병원에 가서, 진드기 약과 심장 사상충 약 처방받고 와서 놀랬나? 내 책상 아래 좁은 틈에 불편하게 누워 있다. 내일은 전선이라도 치워 줘야지 되겠다. 지금은 그냥 쉬게 두고. 사진을 찍자, 귀찮은가? 내 침대로 올라가네~ㅎ 빨리 코 하자고 항의 하는 포미! 내 침대는 포미 놀이터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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