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산책을 거르다


아침 산책을 거르다

아침 산책을 거르다. 날씨가 궂은 날이 아니면, 어지간하면 아침 산책은 하루를 시작하는 첫 번째 행사. 오늘 아침은 생각지도 못한 복병 때문에 아침 산책을 거르다. 어제저녁 은근히 한 것도 없는데, 피곤이 급 몰려와. 평상시 보다 일찍 저녁을 먹고 자리에 누었다. 어제 점심은 준비한 갈비를 아이들에게 선보이던 날. 난 치과 치료 중이라 먹지를 못하니~ 고기는 면적이 큰 전기 프라이팬을 쓰지 말고, 작은 그릴로 할까? 사각 무쇠 고기판으로 할까? 휴대용 가스레인지를 쓰나? 탁상용 전기 그릴로 할까? 주방 기구 선택은 자유지만, 굽기 전 이것저것 소소하게 생각할게 많다. 하나씩 세팅해 보고, 점심 식사를 준비하며 양념에 절여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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