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재난지원금을 불우이웃돕기에 쓰자


교회가 재난지원금을 불우이웃돕기에 쓰자

교회가 재난지원금을 불우이웃돕기에 쓰자기독일보 기자 글자크기서경석 목사코로나19로 인한 심각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가 긴급재난지원금을 4인가족 당 1백만원씩 주기로 결정하면서 한국정부가 기부활동을 권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국민을 상대로 모금활동에 나서고 있다.그렇다면 이번 기회에 한국교회도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에 나서야 한다.

꼭 상위 30%에 속하지 않더라도 재난지원금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이 얼마든지 있다. 반면에 말할 수 없이 힘든 고통 속에 있는 사람이 너무 많다.

그렇다면 재난지원활동을 정부에게만 맡기지 말고 민간차원의 불우이웃돕기 운동도 꼭 있어야 한다. 그래야 복지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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