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새 진앙 중남미...선교사들이 뭉쳤다


팬데믹 새 진앙 중남미...선교사들이 뭉쳤다

http://m.kmib.co.kr/view.asp?arcid=0924141843&code=23111117&sid1=chr한인 선교사들 페루, 베네수엘라 등서 방역물품 지원하고 빈곤층 돕기 나서페루 한인회는 지난달 29일 교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돈으로 얼굴가림막 1015개, 방호복 1030벌과 마스크 60장 등 방역물품을 구매해 페루의사협회에 전달했다. 선한 일에 한인 선교사 12명이 동참했다. 페루에선 방역물품을 구하기 어려워 5000원 하던 중국산 방역마스크(kn95)가 3만원까지 폭등했다.수도 리마의 ‘파밀리아 데 디오스’ 현지인 교회를 섬기는 고신총회세계선교회(KPM) 소속 방도호 선교사는 “상황이 좋지 않아 모든 방역물품이 부족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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